민선8기 전북도 첫 경제부지사에 김종훈 전 농림부 차관 내정
민선8기 전북도 첫 경제부지사에 김종훈 전 농림부 차관 내정
  • 전북투데이
  • 승인 2022.06.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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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 및 정무수석 인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선 8기 전북도 첫 경제부지사에 김종훈 전 농림부 차관(55), 정무수석에 김광수 전 국회의원(64)이 각각 내정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은 1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선인으로서의 인사 철학은 ‘인사가 정책’이라는 점”이라며 “전북발전에 필요한 인재라면 출신과 친소관계를 넘어 적재적소의 원칙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 현안 및 상황을 고려해 현재의 ‘정무부지사’ 직을 ‘경제부지사’로, ‘정무특보’를 ‘정무수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김종훈 경제부지사 내정자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30년간 근무한 대한민국 최고의 농생명산업 전문가, 능력이 검증된 고위 공직자 출신”이라며 “30년간 중앙부처에 근무하며 능력과 경륜, 열정을 갖춘 실력파이고, 강한 업무 추진력과 스킨십이 뛰어나 직원 상하간은 물론 농민단체로부터 신뢰가 높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 책임자가 될 것임을 부각했다.

김광수 정무수석에 대해서는 “전북의 시민사회계 출신으로서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까지 지냈기에 도의회와의 협력적 관계뿐만 아니라 중앙 정치권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했다. 도청과 도의회 간 협치 등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당선인은 “민선8기 전북도정의 경우 도지사는 도정의 책임자로서 혁신경제와 민생회복, 행정부지사는 행정, 경제부지사는 농생명산업을 비롯한 경제 분야를 책임지는 삼각편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앞)이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 및 정무수석 인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뒷쪽은 전북도 경제부지사로 내정된 김종훈 전 농림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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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2022-06-15 22:42:00
김관영 도지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