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새로운 우주 열린다…바이든, 맛보기 사진 공개[영상]
오늘밤 새로운 우주 열린다…바이든, 맛보기 사진 공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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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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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바이든, '딥 필드' 사진 공개…밤 11시 30분 제임스웹 관측 사진 발표
"우주, 더이상 비밀 감추지 못하게 돼…새로운 세계관 열릴 것"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풀컬러 우주 사진 첫 공개. 연합뉴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풀컬러 우주 사진 첫 공개. 연합뉴스

우주를 이해하는 인간의 지평이 다시 한번 넓어지는 계기가 될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첫 관측 사진이 12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우리시간 오후 11시 30분) 공개된다.
 
이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첫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이른바 '딥 필드'다. 수많은 별과 은하로 가득한 사진이다. 앞서 허블망원경이 보여준 이른바 '울트라 딥 필드'는 이전까지 인류가 아무 것도 없는 검은 우주공간이라고 생각한 곳에 약 1만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제임스 웹 망원경의 관측 대상 중 하나인 남쪽고리 성운. 연합뉴스
제임스 웹 망원경의 관측 대상 중 하나인 남쪽고리 성운. 연합뉴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 사진은 인류 역사상 가장 과거이자 가장 먼 곳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주의 끝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이해가 더 커질 전망이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2010년 포착한 용골자리 대성운. 연합뉴스
허블 우주망원경이 2010년 포착한 용골자리 대성운. 연합뉴스

NASA(미 항공우주국‧나사) 토마스 주르부첸 과학 담당 부국장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에 대해 "우주는 오랫동안, 수십 년,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동안 간직해 온 비밀을 더 이상 감추지 못하게 됐다"면서 "단순한 사진이 아니다. 새로운 세계관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될 사진은 △태양계 밖에 있는 거대한 가스 행성 △매우 아름다운 별의 탄생과 죽음이 발생하고 있는 성운 △5개의 은하계가 딱 붙어 서로 춤을 추는 사진의 업데이트 버전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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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joo501@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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