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전주·군산·익산 등 전북 각지 취약계층 225세대 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 210여 관공서를 통해 소외이웃을 위한 명절선물 4,600세트(2억 3천만 원 상당)를 전하고 있다.
전북에서는 정읍시 초산동,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과 서신동, 효자3동, 덕진구 호성동과 우아2동, 여의동, 익산시 마동과 삼성동, 군산시 소룡동, 고창군 고창읍, 김제시 교월동 등지 총 255세대를 지원했다.
한편, 이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에 설립된 교회를 중심으로 330만 신자들이 이웃돕기, 환경정화, 헌혈, 재난구호, 교육지원 등 다방면에서 2만3200회가 넘게 활동해왔다.
이러한 인도적 활동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과 미국의 바이든, 트럼프, 오바마 정부의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0회),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3,4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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