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재생·공공주택 건설용 비축토지 매입 추진…1700억 규모
LH, 도시재생·공공주택 건설용 비축토지 매입 추진…1700억 규모
  • 형상희 기자
  • 승인 2019.06.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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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활성화 등 공공사업 활용을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LH는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을 적기에 수행하고 토지시장의 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비축토지를 매입해 왔다. 올해는 약 17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시행한다.

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등기된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다. 토지면적이 도시지역 500㎡, 도시지역 외 1,000㎡ 이상이고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농지·임야·녹지·초지·공원·도로 등)는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감정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한다.

신청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LH 관할 지역본부 보상관리부에 하면 된다. LH는 이후 토지조사 및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한다. 11월 이후 계약 체결 및 대금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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