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4일부터 전세형 주택 1821호 청약 시작
LH, 14일부터 전세형 주택 1821호 청약 시작
  • 노컷뉴스
  • 승인 2022.09.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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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LH 청약센터서 신청, 올해 12월 계약 후 바로 입주 가능
LH 제공
LH 제공
LH가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1821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세형 주택의 전체 임대료는 시중 전세시세 80% 이하 수준으로, 보증금을 최대 80%까지 책정해 입주자의 월임대료 부담을 줄여준다. 입주 초 목돈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라면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전세형 주택은 무주택 세대구성원 요건을 충족하면 최장 6년(기본 4년, 입주 대기자가 없는 경우 2년 연장 가능)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대상은 수도권 물량이 제외된 강원, 경남 등 지방권 1821호이며 공급권역별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약신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9월 14일부터 공급권역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2월 계약체결 이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전세형 주택은 시세 80% 이하로 공급하므로 최근 전세대출 금리인상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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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bjsong@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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