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관광거점도시 전주 홍보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관광거점도시 전주 홍보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2.09.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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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는 29일~10월 3일까지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MZ세대 공략 팝업스토어 운영
전주시는 29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5일간 MZ세대들의 인기 공간들이 밀집된 서울 북촌한옥마을 한옥카페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전주시는 29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5일간 MZ세대들의 인기 공간들이 밀집된 서울 북촌한옥마을 한옥카페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MZ세대 공략을 위해 서울 북촌한옥마을에서 전주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전주시는 29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5일간 MZ세대들의 인기 공간들이 밀집된 서울 북촌한옥마을 한옥카페 공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직접 참여하고 색다른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에서도 전주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실제 전주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모주만들기 체험 △요가·명상·다도 체험 △전주여행 기념품 전시 및 판매 등 전주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인플루언서 체험단 초청 프로그램과 SNS 인증샷 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주시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 및 서울국제박람회 등 여행박람회에서 우수여행도시로 수상하며 마케팅을 인정받고 있다. 본 행사는 적극적 마케팅으로 잠재적 여행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전주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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