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순창장류축제.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나들이 나온 행락객과 군민 등이 축제장으로 운집하면서 말 그대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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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순창장류축제.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청명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나들이 나온 행락객과 군민 등이 축제장으로 운집하면서 말 그대로 북새통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