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전세 ↓ 월세 ↑…9월 집값 하락폭 13년만에 최대[그래픽뉴스]
매매·전세 ↓ 월세 ↑…9월 집값 하락폭 13년만에 최대[그래픽뉴스]
  • 노컷뉴스
  • 승인 2022.10.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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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택 매매와 전세 모두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월세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49% 하락했다. 0.29% 하락한 전 달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이는 2009년 1월 0.55% 떨어진 이후 13년 8개월 만에 최대 하락 폭이다.

거래절벽 속 집주인들이 매매 매물을 전세 매물로 돌리고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전세자금대출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50%로 전월대비(-0.28%) 하락폭이 커졌다.

매매 시장과 전세 시장 약세와 달리 월세 시장은 상승을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주춤해졌다. 9월 전국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10% 올랐다.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전월대비(0.15%) 상승폭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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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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