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집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확정…10대 관객 호응 얻을까
'애나벨 집으로', 15세 이상 관람가 확정…10대 관객 호응 얻을까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6.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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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집으로' 포스터 © 뉴스1

공포 영화 '애나벨 집으로'가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확정했다.

'애나벨 집으로'는 19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공포 영화 흥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10대 관객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영화는 애나벨의 세 번째 이야기이자 '컨저링 유니버스' 7번째 작품으로 국내 900만 명 관객을 사로잡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수장인 공포의 대가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워렌 부부가 귀신들린 애나벨 인형을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에서는 퇴마사인 워렌 부부가 맡았던 사건들과 관련된 저주 받은 물건들을 전시하는 오컬트 뮤지엄에 갇혀있던 모든 악령들이 깨어난다. 죽은 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추모자의 팔찌' '컨저링3'와 연결된 '늑대인간' 유럽의 저승사자 '페리맨'과 페리맨의 등장을 알리는 '죽은 자의 은화' 귀신에 홀리게 하는 '악령의 드레스' 몇 초 뒤 미래를 보여주는 '예언의 TV' 등이 등장해 공포감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아코디언 원숭이 인형, 사무라이 동상, 악령의 메시지를 타이핑하는 타자기 등 움직이는 사물들과 오르골 뮤직박스, 박제 동물들, 벽시계, 바람개비까지 '컨저링' 시리즈와의 연결고리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애나벨 집으로'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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