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임수진 건강전도사, 자연치유 미네랄 '죽염' 보급에 앞장
[웰빙]임수진 건강전도사, 자연치유 미네랄 '죽염' 보급에 앞장
  • 고달영 기자
  • 승인 2023.05.1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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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전)진안군수이자 농어촌공사사장 역임 후 뚝심의 건강 전도사로 변신
9번 구운 소금으로 널리 알려 진 '인산가 죽염' 보급 앞장 서
최일선 죽염시장 확대 및 보급에 전력...건강과 삶의 에너지 충족 up
함양 인산가죽염 연수원앞에서 임수진 전북대표(좌측), 김윤세 회장(중앙), 김경환 광주대표(우측)
함양 인산가죽염 연수원앞에서 임수진 전북대표(좌측), 김윤세 회장(중앙), 김경환 광주대표(우측)

"최고의 자연치유 영양제가 바로 '인산가 죽염'입니다"

최근 '건강과 웰빙'이 강조된 가운데 일반 대중들로부터 천연식품들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인산가 죽염'이다. 죽염은 대중들에겐 많이 회자되고 있지만, 실제는 우리 몸과 건강에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다.

임수진(77·전북인산가직영대리점) 대표는 "최근 인간의 수명이 125세까지로 밝혀졌다. 죽염은 건강한 삶이 보장되고 난치병 없는 미래세대를 편안히 맞이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실제 시중에 인기리 판매되고 있는 인산가 죽염은 천일염을 고온에 9번 구워 만든 소금으로 총 55가지 미네랄을 함유해 항염·항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염생산단지내 모습(사진=고달영 기자)
죽염생산단지내 대자연에 숙성시키는 단지 모습(사진=고달영 기자)

임 대표는 특히 "직접 먹어본 고객들이 몸속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면서 입소문을 타 자연스럽게 '경험 마케팅'이 극대화 되고 있다"면서 "현재 전국에서 30여 만개 이상 꾸준히 제품이 판매돼고 있으며, 갈수록 구매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귀뜸했다.

인산가는 부친 김일훈 선생(호-인산)의 유업을 이어받아, 지난 1987년 김윤세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 죽염생산기업으로, 현재 함양 수동농공단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한 물 맑고 공기 좋은 함양 삼봉산(1187m)자락에 고즈넉히 자리잡고 있는 인산가 죽염제품판매장 및 유황오리즙 공장, 호텔 등이 위치, 미래 특화 기업을 향한 '인산죽염항노화단지'조성이 한창으로 죽염산업화와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죽염 대중화에 선도적으로 앞장서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임수진 대표는 과거 3선의 전)진안군수, 농어촌공사사장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북인산가직염대리점(063-288-9585)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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