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로컬라이징 연구회’, 본격적인 연구활동 시작
전주시의회 ‘로컬라이징 연구회’, 본격적인 연구활동 시작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3.05.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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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 위촉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로컬라이징 연구회’(대표의원 최서연)가 자문위원 위촉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로컬라이징 연구회’(대표의원 최서연)가 자문위원 위촉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전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로컬라이징 연구회’(대표의원 최서연)가 자문위원 위촉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로컬라이징 연구회는 지난 16일 의회 5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등의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주제 및 방향성, 연구 계획 등을 발표하며 전주시 도시재생거점시설 활성화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날 열린 위촉식에서는 이종현 AVPN대표, 이재민 전주대학교 교수, 백도인 연합뉴스 기자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로컬라이징 연구회는 전주시 맞춤형 도시재생 및 지역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최서연(회장), 김세혁(사무국장), 한승우(감사), 김동헌, 김학송, 박형배, 송영진, 신유정, 장재희, 최지은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최서연 로컬라이징 연구회 회장은 “자문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고견을 통해 연구단체 활동이 전주시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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