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도민안전 최우선, 정성치안 실현"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도민안전 최우선, 정성치안 실현"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7.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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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신임 전북지방경찰청장이 5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지방경찰청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조용식 신임 전북경찰청장이 5일 정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조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향인 전북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이다”며 “도민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정성치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찰의 존재 이유는 시민 안전을 지키고 수호하는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의로운 인권 경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혼자 힘으로 도민 치안은 책임질 수 없다”며 “항상 도민과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동체 치안을 가치로 삼겠다”고 했다.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조 청장은 “경찰이 도민에게 신뢰받으려면 능력이 있어야 하고 떳떳해야 한다”며 “항상 도민 안전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정진하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소통과 화합”이라며 “정감 넘치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성치안 실현을 위해 5800여명의 전북경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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