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 진안향우 만남'행사 성료...2023홍삼축제 맞춰 1천5백여명 고향 방문
'제5회 전국 진안향우 만남'행사 성료...2023홍삼축제 맞춰 1천5백여명 고향 방문
  • 임성택 기자
  • 승인 2023.09.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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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홍삼축제 마지막날인 24일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향우들 약 1천5백여명이 고향 진안을 찾아 서로 근황을 묻고 추억을 쌓는 등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진안홍삼축제 마지막날인 24일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향우들 약 1천5백여명이 고향 진안을 찾아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진안홍삼축제 마지막날인 24일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향우들 약1천500여 명이 고향 진안을 찾아 서로 근황을 묻고 추억을 쌓는 등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향우들은 홍삼축제장 본 행사에 앞서 화합과 고향사랑의 일환으로 문예체육관에서 지역인사들과 함께하는 만남의 날 기념 1부 행사를 진행했다.

내빈 및 전국 각지역 향우회 소개에 이어 고향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순서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행사장은 고향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날 화합과 상생, 소통의 의미를 담은 약 1,500여 명분의 비빔밥을 비비는 퍼포먼스로 오찬의 시간을 가지며 향우들간 우의를 다지는 등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세간의 평이다.

2부행사는 홍삼축제장 주무대에서 시상식과 함께 공연이 진행됐다.

진안군수(전춘성)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진안인상"에는 최형진(인천), 이중환(부산), 기만기(안산), 김정길(대전), 정경채(인천), 전영희(군포), 정민열(전주), 유재진(익산), 전종진(전주), 조남훈(이천), 이영목(서울), 김모일(서울) 등 총 12명이 수상했다.

이어 대회장(윤석정)이 수여하는 "올해의 인물상"은 탑사 주지 진성스님이, "진안의 인물상"은 우태만 진안애향본부장, 허재택 안천면이장협의회장. 전현희 진안군농축산유통과장, 황승욱 진안군향우회 주무관이 받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 지휘한 재전진안군향우회장이자 대회장인 윤석정 회장은 "고향이 발전하려면 전국의 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면서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고향 진안에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진안군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하공연에는 초대가수로 임수정, 오정해, 별사랑이 무대에 올랐고 고향가수로는 황혜미. 주채연, 이설, 오정숙, 정음, 전가희 등이 출연 흥을 돋우면서 향우들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진안홍삼축제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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