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말맞아 무주 서창 수작부리는 카페에서 '낭만 콘서트'
이선영 대표-지난 날의 소중헀 던 시간과 다가 올 행복한 추억 여행으로 떠나요!
무주 서창 '수작부리는 카페'-초겨울앞 막바지 감성체험 통한 행복만땅!!
이선영 대표-지난 날의 소중헀 던 시간과 다가 올 행복한 추억 여행으로 떠나요!
무주 서창 '수작부리는 카페'-초겨울앞 막바지 감성체험 통한 행복만땅!!
"늘 그랫듯히 초겨울만큼이나 아름다운 서창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주의 작은 마을인 서창에서 오는 18일 주말을 맞아 두번 째로 '낭만 콘서트'가 이어진다.
특히 소중했 던 그때 그시절의 '추억먹는 사진전과 함께 작은 공연'도 열릴 예정으로 오가는 여행객들에겐 진정 행복한 주말여행속으로 푹 빠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바느질과 자수를 취미로 한 동호인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누구나 무대에서 본인 재능을 마음 껏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엮어지는 음악공연으로, 국악, 숟가락 만타, 포크송, 연주, 노래, 라인댄스 등으로 기대만발이다.
수작맞이 이선영 대표는 "오직 발길 멈추는 한분 한 분 고객들께 소박하고 보다 편안한 마을으로 다가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라며"따뜻한 차와 감성체험을 곁들일 수 있는 무주방문으로 추억의 한 페이지로 선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림이=시간: 2023년11월18일 18시 / 장소:무주군 적상면 서창로101(수작부리는카페)
◆당부말씀 : 행사 당일 원활한 주차편의를 위해 서창입구에 주차후 단풍길로 약 10여 분 도보로 이동하시면 매우 편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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