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너+나=우리’ 함께 치매예방 해요
완주군 ‘너+나=우리’ 함께 치매예방 해요
  • 형상희 기자
  • 승인 2024.05.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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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너+나=우리 행복 가득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일 완주군은 60세 이상 주민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고위험군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자연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 황토 손수건 만들기 체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편백숲 깡통열차체험과 잔디운동장에서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즐겼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치유프로그램은 함께 외부활동을 한다는 특색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당일형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오늘 참여한 치유 프로그램이 학창시절 소풍을 생각하게 만들면서, 옛 추억과 기억을 되살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많은 사람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미숙 건강증진과장은 “2024년 너+나=우리 치유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사회적·심리적 건강 회복과 증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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