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주단오,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 기원’
2024 전주단오,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 기원’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4.06.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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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덕진공원에서 ‘2024 전주단오’ 행사 개최
-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전주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함께 기원하는 전주시 대표 절기축제인 ‘2024 전주단오’ 행사가 덕진공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4 전주단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전주단오 행사는 첫날인 8일 오전 10시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씨름대회(초등부, 성인부) △단오 전통 세시풍속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올해 전주단오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오 물맞이소 워터터널 △단오 세시풍속 체험 △전통놀이(쌍륙, 고누,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한지소원등 소원지 달기 △스탬프투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먹거리 프로그램으로는 주간에는 전주지역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야간에는 한·중·일 대표 먹거리 야시장이 열린다.

여기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은 단오 세시음식인 창포주와 수리취떡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전주단오행사에서는 덕진공원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전통창극 ‘Hi, 심생원’ △조선팝 △SING STREET 공연, 덕진공원 내 맘껏숲놀이터에서 진행되는 △거리예술공연 △전주씨네투어×산책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조정훈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 전주단오는 단오하면 떠오르는 대표 프로그램들과 함께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함께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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