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대표 “전주에 ‘VR·AR 제작센터’ 유치 성공”
정동영 대표 “전주에 ‘VR·AR 제작센터’ 유치 성공”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8.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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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지난 2일 “전주시 우아동에 4차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산업 발전의 거점이 될 ‘전라북도 VR·AR 제작거점센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호남에서 VR·AR 제작거점센터를 유치한 것은 전주시가 유일하다.

정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천년고도 전주는 문화콘텐츠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다”면서 “전주가 가진 소중한 문화유산에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모여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VR·AR 제작거점센터는 국비 19억원 등 총 29억원이 투입돼 건설된다.

거점센터가 건립되면 5G 기반의 VR과 AR 등 실감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환경, 시설장비, 교육, 체험 등 콘텐츠 제작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또 연간 120명의 VR·AR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VR·AR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해 미래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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