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 나눔 나서
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 수강생 재능 나눔 나서
  • 임성택 선임기자
  • 승인 2024.06.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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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북시민대학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뷰티업 패션업 나도 이제 진안멋쟁이!’의 강사(전주기전대학 교수 권태신) 및 수강생 10여명은 관내 발달장애인 보듬센터를 방문해 재능 나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날 평생학습 수업으로 배운 미용 기술을 배움에 그치지 않고, 관내에 발달 장애인 보듬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선순환하고 재능을 나누기 위해 네일아트 시술 서비스 및 방향제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습자는 “배운 것을 지역에 나눔하고 봉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재능으로 본인의 능력을 발휘해 사회에 이바지하여 지역사회 내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교류가 형성이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주민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 평생학습관에는 2024년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안사통팔달센터에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5개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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