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전주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4.06.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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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암동 일대에서 ‘1회용품 없는 날’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전주시는 11일 금암동 상가 일대에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는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을 활용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전주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이날 캠페인에 동참해 시민과 상가를 운영하는 사업주를 상대로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재활용품 요일별 지정품목 배출제’와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조문성 전주시 청소지원과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전주시민뿐 아니라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1회용품 감량에 앞장서는 전주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로 지정해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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