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고창군의회의장 “투명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회를 만들겠다”
조민규 고창군의회의장 “투명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회를 만들겠다”
  • 형상희 기자
  • 승인 2024.07.08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8일 의장실에서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출범을 맞아 의정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조민규 의장은“의장실은 저 만의 공간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공간이므로. 언제든 방문하셔서 진솔한 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집행부와는 기본적으로 상식과 원칙에 바탕을 두고 건전한 긴장관계 속에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의회 운영에 대해서는 “토론문화 정착을 통한 자유로운 생각의 공유와 교육 활성화를 통해 전문지식과 역량을 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심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말고, 작은 힘이나마 투명한 세상을 만드드는 데 일조하자.”를 정치철학으로 삼고 있는 조민규 의장은 고창‧고수‧신림(가 선거구)지역을 선거구로 두고 있으며, 제5대 고창군의회에 입성한 4선 의원으로서 지난 제7대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제9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공설운동장주변 체육시설지구 지정’을 비롯해 ‘고창읍 공공주차장 확보’, ‘고인돌공원 생태숲 조성’에 앞장섰으며, ‘고창군 신혼부부 주택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지방소멸 위기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조민규 의장은 지난 전반기에서는 ‘청년정책토론회’를 주관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고창군 청년 기본조례」와 「고창군 청년가업승계 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 특히 지방소멸대응 정책을 연구한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전북대로부터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 ‘공부하는 정치인’임을 입증했다.

한편 조민규 의장은 군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 자리에 오기까지 항상 군민에게 빚을 졌다는 생각으로 오직 군민들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논의하겠다. 언제든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