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융합 심포지엄 개최
바이오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융합 심포지엄 개최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4.07.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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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기업, 대학 중심의 전문가 100여명 참석
-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산업인 농생명·바이오산업의 현황과 비전 공유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10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농생명‧바이오산업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융합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원광대학교 링크사업단, 전북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현황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3개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 첫 번째 세션은 오가노이드와 재생의학을 주제로 최태영 원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차세대 바이오 핵심기술 : 신장 오가노이드 현재와 미래의 적용 방향과 나노입자를 이용한 척수 조직 재생에 대해 대구한의약대학교 이재연 교수와 원광대학교 곽소정 교수가 각각 발표를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전자 편집과 활용 방안을 주제로 장구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배상수 교수가 유전자 편집 기술의 최신 동향을, 서울대학교 차혁진 교수가 유전자 편집 기술이 적용된 인체 만능줄기의 세포 치료제 활용을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전북대학교 조용곤 교수가 세션을 주재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설우준 교수가 마이크로바이옴의 이해와 현황을, 전북대학교 박진 교수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발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가 바이오산업을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강국을 꿈꾸고 있다. 전북자치도에서도 연구기관, 대학, 병원과 손잡고 국가 과제 발굴 및 자금지원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기반으로 레드바이오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바이오융합기술은 농업‧식품‧환경‧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기술로 전북자치도의 농생명‧바이오산업의 부가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번 심포지엄이 전북자치도 농생명‧바이오 융합산업의 가능성과 비전을 발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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