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아이템]교육도 융복합 시대…아이 '독해력' 길러주는 참고서는?
[강추아이템]교육도 융복합 시대…아이 '독해력' 길러주는 참고서는?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8.10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목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융복합 교육'이 떠오르면서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교육출판업계가 독해력을 높이는 참고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역대급 불수능' 사태를 불러왔던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31번 문항이 출제되면서 국어는 물론 과학, 사회, 수학을 아우르는 복합형 독해 참고서가 각광받고 있다.

◇독해력 시작은 '어휘력'부터…NE능률·천재교육

NE능률이 출시한 '세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독해의 기초인 어휘력 향상을 집중 공략한 참고서다. 초등 교육과정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빠짐없이 수록했을 뿐 아니라 300여 한자와 2500여 낱말, 400여 영단어를 어휘망으로 구조화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한자가 아닌 한자어 학습을 통해 속뜻 짐작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모르는 어휘를 맞닥뜨리더라도 쉽게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이해력을 걸러준다. 상대어, 동음이의어, 주제 관련어 등 다양한 관계 어휘도 비교 학습이 가능하다고 NE능률은 전했다.

천재교육이 지난 7월 출시한 초등국어 독해서 '똑똑한 하루 독해'도 어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주제와 관련된 어휘설명을 먼저 해주기 때문에 심도 높은 문제 풀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문학과 비문학 주제 비율을 동일하게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교과에서 배우기 어려운 주제와 어휘도 골고루 배울 수 있다고 천재교육은 설명했다.

NE능률 세마리 토끼잡는 초등어휘(NE능률 제공)

◇어휘력 다졌다면 실전 문제로…신사고 '우공비 일일독해'

기초 어휘력을 다졌다면 실전 문제를 풀어볼 차례다. 좋은책신사고가 출간한 초등 독해 참고서 '우공비 일일독해'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독해 지문을 구성했다.

좋은책신사고는 출간 전에 학부모, 학생, 전문가 그룹 1000명에게 사전 검증을 받는 등 교재 개발에 공을 들였다. 덕분에 우공비 일일독해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무려 96%에 달한다.

우공비 일일독해는 수능에 출제되는 국어 독해 원리를 그대로 가져와 초등 교육과정에 접목했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수능을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 원리와 실전 문제를 1대1로 매칭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우공비 일일독해에는 어휘, 어법부터 실전문제까지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배우는 원리 학습 만화와 '하루 4쪽 30일'의 부담 없는 학습 분량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좋은책신사고 '우공비일일독해'(좋은책신사고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