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구천동 출신 켈리의 여신, 파워풀한 이덕희 감성작가.
무주구천동 출신 켈리의 여신, 파워풀한 이덕희 감성작가.
  • 고달영 기자
  • 승인 2024.10.09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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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태권도원 주최 세계태권도대회 등 국제대회 다수 출연 시연
강원도 원주시 대형행사 및 서울 강남권역 50주년 회사 창립기념행사 초청 등
진정한 아티스트겸 켈리그라퍼로 맹활약 중인 이덕희 감성작가.
과거 대형행사 오프닝시 난타아닌 요즘 캘리 대세로 시대변화 도전 중.

 

이덕희 작가는 "늘 도전하는 꿈은 아름답다!"라는 외마디다.

2024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세계 평화와 화합을 기치로 내세운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등 열기가득한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은 열광의 도그마인듯하다.

국제대회 행사 오프닝시 과거는 주로 난타인 반면 최근은 관중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예술적 연출이 대세로 바뀐듯하다.

 

 

최근 필자가 본 이 작가의 느낌을 가감없이 전해 본다.

손에 붓을 움켜준 채 자유로운 영혼을 써 내려가는 이덕희씨,

장엄한 음악과 함께 굵직한 붓으로 한글을 노래하는 이덕희

신데랄라같은 덩실 춤을 추듯, 한 순간에 수 천 관중들을 압도하는 이덕희

시대를 넘는 진정한 켈리그라퍼 진수이자 아트 예술의 선구자인 이덕희

섬세하게 뻗어가는 힘찬 붓의 경지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동트는 이덕희
훨훨나는 자유의 영혼속 여인처럼 나빌레라의 퍼포먼스의 달인, 이덕희

오늘도 쉼없이 달려가는 이덕희 작가는 멈춤을 거부한다.

오직 일상을 벗어난 채, 붓가는 데로 영혼을 달릴 뿐이다.  

 

혹여 관심있으신 분은 010-6407-4832(메니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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