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미팜, 교모세포종 신약 임상2상 승인에 오름세
[특징주] 코미팜, 교모세포종 신약 임상2상 승인에 오름세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9.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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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업체 코미팜이 호주에서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에 대한 신약물질 팍스원(PAX-1-002)의 임상2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2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미팜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8월30일)과 비교해 1300원(10.74%)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미팜은 지난달 31일 "교모세포종은 표준치료법인 수술을 받아도 종양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약물치료가 유일한 방법이어서 1차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모세포종은 뇌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신경교세포에 발생하는 종양이며, 전체 뇌종양 환자 수의 12~15%를 차지한다. 이번 임상은 교모세포종을 진단받거나 재발한 환자 각각 40명에게 팍스원을 최대 15밀리그램(㎎)까지 매일 투여한 후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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