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 “고민 끝에 부지사 사직”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 “고민 끝에 부지사 사직”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9.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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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퇴임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 부지사는 생각을 정리해 10월 안에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5일 “앞으로 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부지사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 부지사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기를 마지막까지 완주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무부지사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야 하는데 최근 들어 부쩍 많은 권유를 받았다”며 “이번 추석 연휴 푹 쉬면서 인생 방향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지사께 미리 말씀드렸더니 많은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해줬다”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전북을 생각하고 노력하겠다는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이 부지사는 내년 총선에서 김제·부안 지역구 출마가 점쳐지고 있다.

지난 2월17일 취임한 이 부지사의 퇴임식은 이르면 9~10일 중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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