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할인 제공과 현장 응모 추첨 이벤트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가을 여행주간(9월 29일까지)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북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뮤지컬 ‘홍도1589’의 관람 할인 혜택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공연료는 기존가 1만 원에서 30% 할인된 가격인 7천 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 응모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커피 음료권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17개 시도가 함께 진행하는 가
을여행주간은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을 분산하고 국내여행의 매력
을 소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주간이다.
이병천 대표이사는 “전라북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 여행주간 이벤트에 참여해 공연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관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네이버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홈페이지(www.jbct.or.kr)와 상설공연추진단(063-230-748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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