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찾아가는 주거급여제도' 서비스 시행
LH, '찾아가는 주거급여제도' 서비스 시행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9.11 12: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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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석을 맞아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거급여제도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4% 이하(4인가구 기준 약 203만원)인 임차 및 자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대상 전‧월세 임차가구는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임차료를 지원하며, 주택을 소유‧거주하는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 등을 감안해 설정한 주택보수범위별 수선비용을 상한으로 주택개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자가가구 수습권자 중 고령자는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 중이며 주거약자(고령자, 장애인)의 경우 에어컨 설치를 신규로 시행하고 있다.

LH는 주거급여 전담직원들이 지자체‧복지기관에서 개최하는 지역행사에 참여해 홍보부스 및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대면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복지시설 등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시원·쪽방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은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주거급여 정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주거급여 자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콜센터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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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근 2019-09-15 18:20:34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절한 혜택이 주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