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자줏빛으로 물든 내장호…참억새 장관
[화보]자줏빛으로 물든 내장호…참억새 장관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9.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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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내장호 일대가 자줏빛으로 온통 물들었다. 한 시민이 카메라에 참억새 를 담고 있다. 

 

 

 

 

 

국립공원 내장호 주변에 참억새가 최절정에 이르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내장산 서래봉을 배경으로 피어난 참억새 

 

 

전북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내장호 주차장 일원이 자줏빛으로 물들었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내장호 주변에 참억새가 최절정에 이르러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참억새는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에 자라며, 줄기에 이삭이 흰털로 자라나면서 자줏빛에서 은백색으로 변해간다.

잎 가장자리에 잘 보이지 않는 작으면서도 날카로운 톱니가 있어 만질 경우 손을 다칠 수도 있으니 탐방 시 유의해야 한다.

내장호 주차장 일원 억새 군락은 단풍이 물들기 전에 볼 수 있는 내장산의 또 다른 절경으로 올해는 강수량과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양호해 평년보다 더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내장호 주변 참억새는 내달 초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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