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캘린더] 전국 17개 단지 8920가구 분양대전
[분양캘린더] 전국 17개 단지 8920가구 분양대전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09.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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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된다. 서울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와 보문동 '보문리슈빌하우트' 등 굵직한 아파트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첫째주에는 전국 17개 단지에서 8920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센트럴아이파크',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리슈빌하우트', 경기 성남판교·광교원천·동탄에서 행복주택이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부산진구 'e편한세상서면더센트럴', 대구 수성구 범물동 '수성범물코오롱하늘채'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지방에 집중된다. 대전 중구 '목동더샵리슈빌', 대구 수성구 '수성데시앙리버뷰' 등 총 6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일 서울시 강남구 개나리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2-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 전용면적 52~168㎡ 총 49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84~125㎡ 13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과 2호선 역삼역이 인접해 있고, 도성초와 진선여중·고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이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계룡건설은 다음달 2일 서울 성북구 보문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보문리슈빌하우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59~84㎡, 8개 동, 총 465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221가구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 경전철 환승이 가능한 보문역 역세권 입지다. 또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동신초등학교를 비롯해 한성여중, 경동고 등이 위치했다.

포스코건설은 4일 대전 목동3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목동더샵리슈빌'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총 993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7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가 28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GS건설이 '건대입구역 자이엘라' 모델하우스를 다음달 2일 오픈한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100m 내 위치해 도보 1~2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84㎡, 총 315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315실 가운데 오피스텔 일반분양이 269실, 준공공임대가 46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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