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전북지부, ‘제5회 열린통일강좌’
IWPG 전북지부, ‘제5회 열린통일강좌’
  • 권남용 기자
  • 승인 2019.09.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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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강당에서 진행… 200여 명 참석

‘제5회 열린통일강좌’가 지난 27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선진통일건국연합 전북도지부와 시사오늘이 공동주최하고 (사)선진통일건국연합, (사)세계평화공원추진 국민연합과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전북지부(IWPG, 지부장 여미현)이 공동주관했으며,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세계북한연구센터 안찬일 소장을 초빙해 ‘2019년 김정은 체제와 평화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김정은 체제 이후 북한의 변화상황을 다양하게 여러 증거를 가지고 풀어냈다.

이날 IWPG 전북지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안내와 진행을 도왔으며, 식전행사로 지난달 IWPG 전북지부와 MOA를 체결한 하나로 남북 예술단의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졌다.

안찬일 소장은 “북한과 김정은 정권은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신년사 스타일부터 판문점 군인들 복장까지 대한민국을 모델로 따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미현 지부장은 “통일강좌의 취지에 맞게 IWPG의 설립 목적 또한 우리 후손에게 전쟁이 없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하는 것이기에 이를 실천하고자 선지통일건국연합과 공동으로 실행해 온 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면서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속히 평화통일이 되길 염원하며, 대한민국의 많은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지지하고 평화의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로서,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IWPG 전북지부는 지난달 ‘제2회 여성리더 평화간담회’를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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