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전북도,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4명 선정
  • 전북투데이
  • 승인 2019.10.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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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8일 제24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Δ혁신대상 이정권 창원금속공업 본부장(43) Δ경제대상 김석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69) Δ문화대상 조소자 전북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74·여) Δ나눔대상 김동호 약사(81) 등이다.

이정권 본부장은 한국 지엠 군산공장 사태 이후 ‘대체인증부품사업’이라는 혁신을 통해 기업 위기 극복에 노력한 공로다.

김석준 회장은 도내 14개 농업인단체를 규합하는 등 지역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조소자 위원장은 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 재직시절 사격 선수 지도를 통해 각종 대회에 입상하고 자신의 집을 선수 숙소로 활용하는 등 전북 체육발전에 앞장섰다.

김동호 약사는 사재로 동호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도는 25일 전북도민의 날 행사에서 4명의 수상자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도민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매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올해 전북인대상은 시상 분야를 기존 8개에서 4개로 줄였다.

시대 흐름에 맞춰 후보자 난립을 예방하고 후보자 추천권한을 강화하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지난 1996년 시작돼 올해까지 모두 15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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