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친환경 쌀로 만드는 막걸리 공장 개업식이 순창읍 무수마을 앞 주)참주가 공장에서 오는 26일 토요일 낮 12시에 열린다. 개업식에는 황숙주 군수, 정성균군의장 및 친환경쌀 재배농가 등 250여명이 참석, 26일 ‘순참생막걸리’를 첫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다. (주)참주가는 내년부터는 고품질 막걸리 생산을 위해 주정용 쌀인 ‘한아름 4호’ 품종으로 6ha 계약 재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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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 쌀로 만드는 막걸리 공장 개업식이 순창읍 무수마을 앞 주)참주가 공장에서 오는 26일 토요일 낮 12시에 열린다. 개업식에는 황숙주 군수, 정성균군의장 및 친환경쌀 재배농가 등 250여명이 참석, 26일 ‘순참생막걸리’를 첫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다. (주)참주가는 내년부터는 고품질 막걸리 생산을 위해 주정용 쌀인 ‘한아름 4호’ 품종으로 6ha 계약 재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