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축제․안전한 축제, 지평선축제 패러다임 전환 홍보 캠페인 전개
건강한 축제․안전한 축제, 지평선축제 패러다임 전환 홍보 캠페인 전개
  • 김창윤 기자
  • 승인 2020.07.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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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새로운 축제 모델 제시 홍보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정희운 위원장)은 10월 7일부터 10월 11까지 5일간 벽골제 중심에서 펼쳐지는 제22회 지평선축제를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새로운 축제의 모델이 되기 위한 건강한 지평선축제, 안전한 지평선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는 이사․대의원․자문위원, 사무국 직원 2개팀으로 구성된

지평선축제 홍보단은 7월 9일 부터 7월 15일 까지, 3일간 김제시 터미널, 김제전통시장 박약국 앞, 홈플러스 사거리, 구산사거리, 성산 입구 등에서 김제시민, 상인, 학생 등에게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 코로나 바이러스19 대비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와김제지평선축제 홍보 및 제전위원회 사랑의 후원안내 홍보 리플릿등 1,200부를 배부했다.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홍보 캠페인에는 강순애 및 조정숙 이사, 장삼이대의원, 나옥순 자문위원, 최서연 가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2개팀 12명으로 편성하여 『김제지평선축제 10.7-10.11 개최, 꿈과 희망 사랑이 가득한 제전위원회』 어깨띠를 메고,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 코로나 바이러스19 대비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와김제지평선축제 홍보 및 제전위원회 사랑의 후원안내 홍보 리플릿등을 출근, 등교하는 김제시민 및 상인, 학생 등에게 적극 배부했다.

앞으로 제전위원회에서는 8월 말까지 지평선축제 제전위원 중심으로 서울 및 부산 터미널과 역전, 세종합청사, 서울 광화문 광장, 전국 시도청 등에서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대비 지평선축제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홍보를 대국민을 대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제전위원회 정희운 위원장은“올해 22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새로운 축제의 모델이 되기 위해 안전한 축제, 건강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의 페러다임 전환으로 대한민국 물론, 세계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선봉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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