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전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1.10.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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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 사적모임 4인까지...예방접종완료자 예외 적용(미접종자 4명+접종완료자 4명 가능)

정부는 10월 3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월 4일(월)부터 10월 17일(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하게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인구이동 여파 본격화, 10월 단풍철과 개천절·한글날 연휴 등 위험 요인이 많아 앞으로 감염규모가 커질 우려가 있어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비중이 70% 이상 차지하며 유행을 주도하고 있으며 비수도권까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11월부터 시작 예정인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 준비, 사회적 논의 활성화를 위해 10월 유행양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변화되는 방역수칙으로는 결혼식, 돌잔치에서 적용이 어려운 수칙을 완화하되, 지나친 방역완화 신호가 되지 않도록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완화한다.

(결혼식)= (기존) 3~4단계에서 결혼식당 최대 49명(식사제공이 없는 경우 99명)→ (변경) 기존 규정 외에 (식사 제공시) 접종자로만 추가해 최대 99명(49+50), (식사 제공 없는 경우) 접종자로만 추가해 최대 199명(99+100)까지 가능하다.

(돌잔치)= (기존) 3단계는 16인까지, 4단계는 사적모임 인원제한 적용 → (변경) (3~4단계) 기존 규정 외에 접종 완료자로만 추가하여 49인까지 가능(16+33)하다.

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10월 4일(월)부터 10월 17일(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완주혁신도시(갈산리)와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완주혁신도시(갈산리) 제외지역은 현 단계 그대로 2주간 연장한다.

도내 전 지역에서 사적모임은 접종 미완료자의 경우 4명까지로 제한하고, 예방접종완료자*는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8인까지로(1차접종자 또는 미접종자 4명 + 접종완료자 4명까지 가능) 제한한다.

그 밖에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정부의 단계별 강화된 방역수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주말 개천절과 다음 주 한글날 연휴,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있어 이동량 증가로 인한 감염 확산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의료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환자수를 조절하려면 방역동참은 여전히 필요하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적극적인 예방접종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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