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정규일 제24대 본부장 취임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정규일 제24대 본부장 취임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2.01.03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정규일 본부장, 김현경 본부장, 김인권 회장, 이미화 본부장, 이정규 본부장
(왼쪽부터) 정규일 본부장, 김현경 본부장, 김인원 회장, 이미화 본부장, 이정규 본부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제24대 본부장에 정규일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정규일 본부장은 1996년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입사해 경북지부 사업관리부장 및 운영관리부장, 본부 감사부장, 인천지부 사업관리부장 및 운영관리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5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정규일 신임 본부장은 “근거중심의 정확한 검진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로 고객중심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가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