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의원, 화상회의 통해 재외국민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나서
김윤덕 의원, 화상회의 통해 재외국민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나서
  • 한종수 기자
  • 승인 2022.02.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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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의 이재명지지 열망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것으로 확신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전주시 갑) 국회의원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재외국민 줌 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

재외국민의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열망이 지구 반바퀴를 돌아 대한민국에 전해졌다.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진심과 열정, 뚝심을 가진 이재명 후보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명 선대위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고 있는 김윤덕(전주시 갑) 국회의원은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재외국민 줌 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자 결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저녁 10시 미국, 남아공,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16개국 재외국민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윤덕 조직혁신단 총괄단장 주관으로 이윤희 해외동포위원단 총괄단장, 이은상 아프리카지역 총괄단장, 배은미 아시아지역 공동총괄단장 등 16개국 조직혁신단 해외동포 위원단이 참여했다.

세계 각국을 화상으로 연결한 회의는 국내는 21일 오후 10시, 캐나다는 아침 7시, 남아공은 오후 3시 등 각 지역마다 시간은 다르지만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는 지구 반대편에서 대한민국까지 전해졌다.

배은미 아시아지역 공동총괄 단장은 “저는 이재명 후보를 처음부터 지지했다”며 “이재명 후보의 행정 능력, 뚝심, 추진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룰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세계 각국이 무한경쟁 시대로 돌입한 이때, 위기의 대한민국을 영광과 번영으로 이끌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의 마음이 대한민국에 전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덕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은 “세계 각국이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해 변방으로 전락할 것인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인가에 대한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재외국민의 사랑과 진심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조직혁신단은 대한민국 곳곳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재외국민의 이재명지지 열망이 대한민국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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