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3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민방위 분야 및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분야 2개 부서 대통령 기관표창과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에게 ‘23년 1분기 ‘혁신도정상’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우수상에 정책기획관, 기업애로해소지원단 등 2개 부서, 우수상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과, 남원의료원, 수산정책과 등 4개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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