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 방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신영대 의원, 정운천 의원과 함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찾아 적극적 대안 모색
김 지사 "180만 전북도민의 염원이 담긴 전북 발전의 절박한 기회 반드시 유치해 여야를 넘어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과 온 힘을 집중하겠다."
김 지사 "180만 전북도민의 염원이 담긴 전북 발전의 절박한 기회 반드시 유치해 여야를 넘어 전북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과 온 힘을 집중하겠다."
전북 발전의 거대 동력인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를 뛰어넘는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 지사는 국회 방문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인 신영대의원, 정운천의원과 함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전북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전북 새만금만의 경쟁력에 대해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특히 그는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새만금만의 강력한 특장점을 설명하고,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함께 건의하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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