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아침 8시 무주구천동 맑고 청정한 계곡수가 거울처럼 깨끗한 명경지수를 흐르고 있다.
시원한 계곡수에 뿜어대는 거품과 함께 계곡가에는 옅은 안가등이 함께 어우러져 보는 사람들의 감동과 탄성을 자아내 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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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침 8시 무주구천동 맑고 청정한 계곡수가 거울처럼 깨끗한 명경지수를 흐르고 있다.
시원한 계곡수에 뿜어대는 거품과 함께 계곡가에는 옅은 안가등이 함께 어우러져 보는 사람들의 감동과 탄성을 자아내 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