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출신 이덕희 대표(46)...'도도하라' 보다 '더 자상한 한 여인'의 일상
무주출신 이덕희 대표(46)...'도도하라' 보다 '더 자상한 한 여인'의 일상
  • 고달영 기자
  • 승인 2023.06.20 0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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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관저동 마치광장내 '도도하라' 숍 운영 중
켈리그라피, 눈썹, 타투, 머리이식 등

도도한 여자 이덕희 대표!

무주구천동 출신으로 끼가 많고 감성이

매우 풍부한  작고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진정 그녀는 도도를 모르는 순진무구함 

그 자체만의 부드럽고 친절한 대표다.

눈썹과 타투,머리이식,켈리그라피 등

 

틈틈히 시간나는 데로  초청강의까지

나간단다. 와우!! 멋져요.

 

입구 간판 모습(관저동 마치광장내)
이덕희 대표 수상경력
개성 넘치는 덕희사랑 이야기(캘리그라피 아트체)
도도한 여자 이덕희 대표
도도한 여자 이덕희 대표

대전 서대전사거리 앞 관저동 마치광장내 아담하고 예쁜 그녀만의 작은 예술공간 '도도하라'.

즐겨 찾고 있는 전국의 수많은 고객들에게 자존감을 살리고, 신선함과 만족도를 높일 줄 아는 흔하지 않는 우리네 보통 사람속에서 한 여인.

인근 주위로부터 잔잔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평범한 '도도 이덕희(46)'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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