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김관영 지사- KDB산업은행 강석훈 회장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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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투자자 여러분! 전북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주목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들로 성장하는 기쁨과 성과는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제가 반드시 역동적인 벤처투자 환경구축을 위해 ‘1조 펀드 조성’의 주춧돌을 다지겠습니다.
현)전북도 미래발전의 새만금 뉴파라다이스를 향한 '2차 전지' 특화단지 정부 지정을 목전에 둔 시점.
보다 역동적인 새만금 벤처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KDB산업은행 강석훈 회장과 19일 결성식을 갖었다.
김 지사는 "지난 전북도 민선 6~7기 동안 7개 펀드 2,104억원을 조성한 바 있으나, 민선 8기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아 2,246억원 펀드결성이 이미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오는 2026년까지 1조 조성을 목표로 한국벤처투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민간투자사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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