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4~5일 무주 안성 두문마을 일원 야간 화려한 불빛 도시로 변화.
덕유산자락 바로 아래 춤추는 광란의 불빛 조명으로 가족건강과 소원성취, 무병장수 기원
조재복 사무국장- 안전사고 없도록 최선 다 할 터, 협소한 주차장으로 제발 일방 주차 협조 최대 당부.
덕유산자락 바로 아래 춤추는 광란의 불빛 조명으로 가족건강과 소원성취, 무병장수 기원
조재복 사무국장- 안전사고 없도록 최선 다 할 터, 협소한 주차장으로 제발 일방 주차 협조 최대 당부.
무주 마을축제 중 대표축제인 전통 낙화놀이 축제가 다음달 4~5일 양 일간에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성황리 열릴 예정이다.
두문마을낙화놀이 보존회 주최, 주관하에 무주군 후원으로 진행 될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 계승 및 민속놀이 보존 차원으로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지는 으뜸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조재복 사무장은 "우선 먼길 찾아주신 관광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금년으로 열일곱번째 맞는 이번 축제 역시 불편함에도 최선을 다 해 성심성의껏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전통 낙화놀이는 순수 친환경제품인 한지,쑥,숯 등으로 연구개발해 만들어 불빛조명을 시연하고 있어, 연출시 관광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게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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