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구형 낡은 포탄 발견...군경 합동 수사 및 확인 처리 중
- 12시 30분경, 최초 발견자 허지혜(36)씨 즉시 119 신고
- 12시 30분경, 최초 발견자 허지혜(36)씨 즉시 119 신고
전북 익산시 금마면 가양리 인근 생강밭에서 빛바랜 낡은 군용 포탄이 22일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허지혜(36)씨로, 이날 밭일을 하던 중 12시 30분경 포탄을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군경합동수사 본부 지휘로 원인불명의 포탄에 대한 수사 및 처리, 대책 등 긴밀한 군 작전이 진행 중에 있다.
◈인근 지역 영농 및 통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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