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문현종 전)무주군 행정복지국장...행복한 농부세상 만들기 '앞장 서'
[인물]문현종 전)무주군 행정복지국장...행복한 농부세상 만들기 '앞장 서'
  • 고달영 기자
  • 승인 2023.08.1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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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랑 채소랑 여러가지 연구소 설립
원예기능사 자격취득후 행복한 세상 만들기 앞장
공무원 퇴직후 고향 재궁마을 정착... 주위 사람 부러움 독차지.

장시간 공직생활을 마친 문현종 전)무주군 행정복지국장.

평시 그는 공직생활시 젊은시절 30대 최초 사무관을 달을 정도로 매우 영리하고 예리한 업무의 달인으로 입소문이 자자했다.

마지막 공무원의 별인 서기관으로 퇴직후, 곧바로 푹삶은 감자가 아닌 또 다른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과 노력'의 산실로 원예기능사 자격을 취득 후 '꽃이랑 채소랑 여러가지연구소'  소장으로 인생 2막의 새 출발선상에서 몰입 중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고향 설천면 소재 태권도원 전망대 산자락 바로 아래 고즈넉히 자리잡고 있는 재궁마을에서 미래의 꿈을 키움에 열중하고 있다.

땅심과 농심은 거짓없다는 평범한 진리 속 오늘도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 문현종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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