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업으로 하루를 즐겁게 여는 강명숙(66년)씨- 완주 소양위치 '더 리터 파트 타이머'!!
"좋은하루 되세요! 안전운전하세요!!"라는 강 미소천사의 행복한 외마디.(왠지 기뿐이 넘 좋다!!)
오가는 무주~진안~장수~영동 등 출퇴근자 등 이른 아침 6시경 친절하고 정겨운 아름다운 우리네 이웃 아줌마.
비교적 저렴한 1800원(일명 아아)뿐 아이스 커피 한 잔의 즐건 하루.
키오스크는 저리가라! 직접 내가 주문하며, 커피 뽑는 바쁘지만 늘 행복한 미소로 친절과 다정한 멘트로 화답.
"좋은하루 되세요! 안전운전하세요!!"라는 강 미소천사의 행복한 외마디.(왠지 기뿐이 넘 좋다!!)
오가는 무주~진안~장수~영동 등 출퇴근자 등 이른 아침 6시경 친절하고 정겨운 아름다운 우리네 이웃 아줌마.
비교적 저렴한 1800원(일명 아아)뿐 아이스 커피 한 잔의 즐건 하루.
키오스크는 저리가라! 직접 내가 주문하며, 커피 뽑는 바쁘지만 늘 행복한 미소로 친절과 다정한 멘트로 화답.
늘 그랫듯히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안전운전하세요!!!!"
왠지 정겨운 멘트가 순간 나를 행복의 순간으로 인도한다.
전주에서 진안,장수,무주,영동 등 이른 새벽녘 오가는 출퇴근자들이 잠시 머물수 있는 흔히 만나는 '더 리터 커피 숍'
바쁜 직장인들이 방문하면 어김없는 그녀는 싱그런 미소함께 정겨운 멘트로 편안함 그 자체로 안내한다.
싱그런 하루를 여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오직 더-리터만이 오가는 분주한 하루를 더욱 편안하게 만드는 행복감으로 순간 젖어 본다.
각박하고 답답한 요즘 현실속 그래도 우리네 주위를 돌아보면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만들어 주는 보통사람 중 진정인이 바로 미소천사 강명숙씨 인듯하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등등
순간의 미학이 주는 여유로운 멘트는 왠지 나의 하루를 매우 즐겁게 만드는 진정한 행복바이러스 미소천사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잠시 커피머쉰의 원두 가는 소리가 끝나면 '손님 원&투 샷' '물은 어느정도 드릴까요' 등 바쁜시간을 쪼개며, 고객취향에 다가서는 모습 또한 매우 이체롭고 정겨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강 여사님은 "비록 오가는 출퇴근자들과 잠시 만나지만,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라며"대부분 직장인들이 잠시들린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편안하게 만나면 참 좋겠습니다"라고 전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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