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순창군청 소속 메달리스트 격려
최영일 순창군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순창군청 소속 메달리스트 격려
  • 형상희 기자
  • 승인 2023.10.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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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욱‧김병국 선수 단체전 동메달, 윤형욱 선수 남자 단식 동메달 획득

최영일 순창군수는 11일 군수실에서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순창군청 소속 윤형욱·김병국 선수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격려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전라북도 소프트테니스협회 박경만 회장,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협회 오성용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상금과 함께 축하의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남자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5명중 순창군청 소속선수 윤형욱, 김병국 선수 2명은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순창군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특히, 단체전 이외에도 단식 경기에서 윤형욱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어 명실상부 소프트테니스 메카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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