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전북 실버오픈 탁구대회가 김제문화체육센터내 실내체육관에서 11일 성황리 종료됐다.
최근 노인들의 건강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300여 전북 실버 탁구선수단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기량을 발휘했다.
대다수 참가한 전북내 시·군 대표 선수단들은 단체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 했고, 결과에 승복하는 명실상부한 스포츠로 꽃 피웠다.
이날 경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익산 영등주민센타 탁구교실회원을 비롯한 팔봉동 주민센터, 신동 회원, 배산 복지센타 등은 복식경기에서 영등동은 1위, 2위, 3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안았다.
또 공동 3위 역시 영등동 회원들이 거머주는 저력있는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오 모(83)씨에 따르면 "김제시니어 주최측에서 진행된 이날 일부 선수단들이 중식관련 행사진행 미비로 항의가 빚발치는 등 뒤늦게 식사가 이뤄지는 해프닝도 벌어져, 추후 원활한 대회 진행시 보다 꼼꼼한 사전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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