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선 완산경우회장-환갑맞은 60주년 경우의 날 남다르고 감회 깊어.
이날 경우회원들의 안보교육 및 학교 청소년 폭력예방 교육 중점.
주요 거점인 학교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 강화- 학교 폭력예방 극대화 통한 명랑한 학교교육 풍토 조성 기여할 터.
이날 경우회원들의 안보교육 및 학교 청소년 폭력예방 교육 중점.
주요 거점인 학교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 강화- 학교 폭력예방 극대화 통한 명랑한 학교교육 풍토 조성 기여할 터.
"늘 국민곁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따뜻한 경우회가 되겠습니다."
오는 18일 대한민국 전직 경찰모임인 경우회가 드뎌 환갑을 맞아 제60주년 경우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이날 전주완산경우회(회장 김종선)는 전체 600명 중 열정적인 150여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특강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특히 이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및 안보 역량 강화위한 정신교육을 통해 회원 간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 중에 있다.
또한 완산 경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유기적인 소셜 관계망 서비스 강화는 물론 정보제공·교환과 토론을 통한 보다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어 귀감이다.
한편 행사이후 경우회원들의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충남 보령소재 상화원 관람 등으로 힐링기회를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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