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회발전특구 참여기업 업무협약식(탄소융복합)에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한 우범기 전주시장,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효성첨담소재, 알피티, 밥스, 티엠시, 하이즈복합재산업,에코엔텍, 아야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박용규 (주)밥스대표, 김준수 (주)에코엔텍 대표, 최송주 효성첨담소재 전무이사, 서영화 하이즈복합재산업상무, 김수연 (주)가야미 대표, 최한림(주)알티피 부사장, 조원준 (주)티엠시 부사장,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우범기 전주시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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