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 展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 展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09.06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9월 3일(화) ~ 9월 29일(일), 문화키움터 1층 전시실
답사후 채색
답사후 채색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에서는 3일부터 29일까지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展이 열린다.

‘화폭기행 완주 13개 읍․면을 담다’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완주의 곳곳을 누비며 스케치로 담아 1차 오프닝 전시를 진행 하였고, 2차 본 전시를 22일간 진행한다.

지난 1차 전시에는 완주의 풍경을 스케치한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2차 전시는 스케치 한 것을 채색을 거쳐 서양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완주의 아름다운 13개 읍면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이 전시가 된다.

전시와 더불어 7일 오후 2시에 나만의 머그컵에 그림그리기 체험과 축하공연 등의 전시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완주 향토예술문화회관(063-291-7245)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